웨스트체스터 연합교회

    "주 하나님이 이르시되
     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"
 (계 1 : 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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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경회 집회- 3
  2014년 3월 29일 (토) 아침            참 좋은 동행
  설교 :     유승원 목사  [현 디트로이트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
  본문 :     요나  14 : 16 - 31
영이 있습니다. 세상은 ‘스스로 그렇게 존재한다’(자연)는 의미의 물질만이 아닙니다. 세상에는 감각이 가능한 물질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적 현상들이 있습니다.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영, 귀신 등에 대한 경험은 보편적입니다. 그런 데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. 이런 귀신들이 정말 싫어하는 영이 있습니다. 너무 싫어해서 귀신들이 이 영의 반대로만 하는 그런 영이 있습니다. 동행하시는 하나님, 예수님 그리고 다른 보혜사가 계십니다. 예수님은 성령을 ‘다른 보혜사’라 부르셨습니다.

“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…”(16절) 왜 동행이 필요한가요? (1)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. (2) 혼자는 외롭기 때문입니다.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.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. 하나님께서 불러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에게는 예외 없이 모두 사명이 있습니다. 부르심에는 부담이 있습니다.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그분의 뜻이 있습니다. 그것을 지켜서 실천을 해야 됩니다. 자 이 좋은 동행의 성령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? 예수 믿으세요. 나를 드리세요. 성령 충만을 받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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